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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사역 간증문 - 이성민 집사
에젤본부 2014-07-11 11:55 1107

마드리드 아웃리치를 다녀와서

 

이 주일이상 흐른 지금도 강렬한 햇빛과 뜨거운 주님의 회복의 열정아 넘쳤던 마드리드의 일정이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정체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멀리 세상 끝에서 오신 선교사님들과 한 장소에서 호흡하고 뵙고 사역들을 듣고 주님 사랑함을 고백하는 것을 들은 신비하고 놀라운 주님의 운행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놀랍고 떨리는 고백으로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해간 배너를 보고 첫 순간 앞으로 마드리드에서 하나님 하실 일이 기대되고 감사했다는 선교사님, 담담히 주님의 신부로 지금까지 했듯 앞으로도 섬기며 사시겠다고 말씀하시던 single선교사님, 세미나 준비를 도우신 협력 선교사님이 에젤과 함께 준비하는 시간들을 통해 딱딱하고 타협 없던 마음이 조금씩 열리며 부드러움으로 사역의 색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말씀하신 사건-세미나의 현장은 참 치열했으며 섬세한 손길들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세미나에 참가한 의미를 돌아봤을 때 최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사역과 용기라는 키워드중 하나님 주신 용기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첫 해외사역, 첫 홀로 항공여행, 첫 휴가 청원을 직장에 한 것, 이 세미나를 위해 용기가 참 필요했던 준비기간을 주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기 전부터 주변의 중보자들을 통해 들은 하나됨을 이룬 입니다. 서로가 손이 되어 주고 어깨가 되어주고, 격려하며 힘을 주는 팀원들로 힘든 줄 모르고 녹아서 하나된 사역이었습니다.

처음 마드리드 땅에 다른 에젤 팀원들보다 먼저 도착하여 올 팀원들을 기다리며 당황하지 않고 이0용, 이0련 선교사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미리 도착해 있던 커다란 배너를 벽에 무사히 설치한 일,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잇는 간식과 달콤한 스페인 과일들로 행복한 표정의 선교사님들의 표정, 퇴약볕에서 숙소로, 숙소에서 세미나 장소와 식당으로 거리를 걸으며 나누었던 대화들, 집중해서 섬길 때 주 안에서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갔고 계획하셨던 주님 일에 마음 드렸을 때 그 나머지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이루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또한 감사합니다.

 

 이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