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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사역 간증문 - 박동윤 집사
에젤본부 2014-07-11 11:59 1124

고신 여성선교사리트릿을 다녀와서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헬싱키에서 비행기를 놓치고 가방을 찾기위해 공항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기도했다. 또한 마드리드에 도착해서 준비해야 하는데..

비행기시간도 안맞고...

다행히 공항직원인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다

가방을 찾은 후 함께 웃고 교제를 나누고.. 헬싱키 공항이

추워서 서로 가지고 있는 스카프 반팔옷 등을 덮어주고..어려움 가운데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곳곳에 천사를 보내주시고

울팀은 하나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드디어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이0룡선교사님과 이0련 사모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다른 선교사님도 밝게 맞아주셨다

한팀은 방문패와 웰컴백을 한팀은 강당셋팅을 준비하였다

개강예배전에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었다

스페인선교사님이신 김대영 선교사님은 일정이 끝나고 숙소식당에서

우리에게 본인의 목회인생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누군가 그분의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거 같았다. 또한 주님께서 선교사님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주셨는지 알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중에 who am I? 시간

선교사님 한분 한분 나와서 발표하신 후 모두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잊을 수 없다

같은 처지의 선교사님들이기에 남에게는 말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고

기도하였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시간들었음을 감사한다

 

지금도 아웃리치를 생각하면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이아니라 서로 교제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주님 주신 마음

붙들고 타국으로 가신 선교사님들과 교제하며 중보기도로 모두가 하나되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박동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