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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사역 간증문 - 김용남 권사
에젤본부 2014-07-11 12:13 1468

스페인사역을 다녀와서

 

하나님의 창조중 가장 아름다움이라면 여성과 남성성을 창조하시고 그들의 여성과 남성력을 발휘하며 그 성의 독특성으로 창조의 세계를 조화롭게 가꾸어가는것임을 일번 세미나를 통해서 절실히 경험했다.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셨던 아버지께서 여성이 여성다울때에 가장 아름답고 또 가장 매력있고 힘이 있음을 .... 그 여성의 정체성의 회복은 가정과 사역을 살린다.

정체성 회복의 주제를 통해 우울과 상처 공격받을 수밖에 없는 사역현장에서의 고충이

십자가앞에서 동역자들과 나눌때에 성령하나님께서 치유하셨고 에절의 여성적 아름다움과 여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섬김의 하모니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신부의 정체성이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와 평강과 천국을 함께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다.

에젤의 섬김은 순종이다. 아버지가 하라는것만 한다.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오직 주께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셨어요~^^

스페인사역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에 저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어요.

마침내 헌신자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일어서게 되었고 그후부터 스페인의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총괄적인 메니지먼트를 정지현집사님이 시장보는것과 전체 흐름을 인지하여 조근 조근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는데 오후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짬을 내었지만 그 나머지는 시간되는 동역자들이 짬짬히 작업에 동참하였고 플로잉도 다양한 루트로 들어와 풍성한 준비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보다 먼저 스페인으로 떠나시는 이0, 0련 선교사님께서 세미나에 필요한 짐을 덜어서 가져가셨는데 마드리드사역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커다란 베너와 세족식에 사용될 수건 등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짐이 먼저가는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게 될 때에 우린 하나님의 섬세한 발걸음까지 재시며 인도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팀은 각자의 가방에 20킬로그램의 사역짐을 넣어서 인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비장한 각오와 설레임으로 한컷의 사진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출발 ~ 헬싱키 경유후 마드리드 도착입니다. 헬싱키 공항 경유시 동역자중 몇몇은 지나치다 싶게 검열을 받아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은 서로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잃지 않았고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경유 라인으로 달려갔는데 아하 웬일?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유럽쪽의 비행기 시간은 약간의 시간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 우리들의 시간 착오였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도 노코멘트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벌어진 일들을 추적하여 누구탓이냐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방을 찾기위해 모두 합력하여 이리저리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며 당황하지 않고? 쬐끔 당~당황하고 끝~ 냈습니다. 도움의 천사들을 갖갖으로 붙여주어서 마리아라는 공항 여성과 한분의 남성분이 많은 도움을 주어 가방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철커덩 가방이 윙 돌았을 때에도 우리 가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자 직원이 와서 마리아에게 뭐라 하니까 철커덩 하며 링의 돌자 마자 우리 가방 5개가 반갑게 안녕~ 하는겁니다. 우린 잃었던 어린 아기를 찾은 기분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큰일입니다. 당일 가는 비행기는 끊어졌고 다음날 아침에 떠나는 비행기도 없고 다음날 지금과 같은 시간 비행기로 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런~ 그러나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일을 끝냈습니다. 마리아가 여행사로 안내해주어 인터넷으로 다음날 오전 7경의 비행기 표를 마련해 준것입니다. 야호!! 우린 환호성을 쳤고 플로잉으로 들어온 팩중 우리 봉사자들의 것을 마리아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뒤를 졸졸 따라 그 여행사로 안내해주는 천사같은 친절을 베풀어 주었기 때문에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누군가 당황한 일을 만날때에 베풀어주는 친절은 그 두려움에서 벗어 나게하는 천사 같은 환희이며 기쁨이며 생명 같은 절실함이란 것을 더욱더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점에서 중요한 부분을 말하고 싶습니다. 리더의 영향력입니다. 리더의 차분한 태도이며 당황하지 않고 ~ 끝 내주었던것입니다.

만약 리더가 누구탓이냐 어디서 잘못되었느냐 정말 큰일났다 우리 가방은 어떻게 하느냐 오늘 도착해야하는데 정말 이런일이 왜 우리에게 일어났느냐며 당황하며 원인을 찾고 허둥거렸다면 우리 모두 두려움과 죄책감에 빠졌을것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당황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며 현재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모두 안정감을 찾았고 그 상황을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였고 정말 그 상황에 주님이 오셔서 모든 일들을 온전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정집사님께 한수 배웠습니다.

 

그 시간 마드리드에선 배너가 너무커서 벽에 거는 난황을 벌였고 결국은 앵글제작에 돌입 해야하는 수순을 밟고 있었던 것입니다. 배너가 먼저가야 했던 이유와 우리가 공항에 머물게 될 것 까지 아신 하나님의 섭리라고 할 수밖에 정말 없습니다.(만약 우리짐에 배너가 있었다면 다음날 아침에 가서 하루종일 배너만 달다 말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배너가 미리 준비되어 짐으로 강의실 셋팅을 신속히 할수 있었습니다.)

마침 전화도 불통이고 간신히 이0룡 선교사님께만 연락을 드렸고 역시 선교사님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침착하셨으며 알겠습니다. ~ ”란 조용한 답변으로 마무리되었는데 역시 기도하시는 분임을 직감했습니다.(차후 알게된 것은 그 말만 하고 전화가 끊어졌답니다.) 그 당시 에젤의 홍대표님과 에젤 중보자 마드리에 오신 선교사님들과 이0룡 이0련 선교사님들의 간절한 중보로 인해 헬싱키의 아늑한 곳에서 상황이 아름답게 매듭질수 있도록 연합함의 힘이었음을 다시 이자리에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정지현 집사님이 우린 아웃리치 아니예요! 우린 섬기러 가는거예욧!!”라고 말했었는데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곧 아웃리치 버전에 돌입했습니다. 헬싱키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것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그곳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인데 우린 그것이 에어컨을 틀어놓은 기온인줄 알았구 구석에 자리를 떡 잡고 쿠션이 나름대로 좋은 장의자를 마주하고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큐큐를 했습니다. 식음을 전패하고.... 왜냐면 비행기 삯으로 여비를 지불했기 때문에 우린 절약 절약했구 오히려 그 노숙시간에 하나님이 우리서로를 만져주셨고 서로의 관계 훈련을 한샘입니다. 물론 말하는 사람도 졸구 듣는 사람도 졸구 했지만 들을 사람은 다 듣고 말하는 사람은 다 말했습니다. 하하하 게다가 그야말로 희귀한 백야를 경험했습니다. 12시에 석양이 유리를 비추니 노을지듯 아름다운 전경이었다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지 않기 위해 일찌 기상하여 미리 게이트에 가있었습니다. 아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여유있게 비행기에 올랐고 우린 베를린 항공으로 베를린공항을 경유한것입니다. 이래뵈도 우린 독일 땅도 밟았답니다. 베를린 항공에서는 하트모양의 쵸콜릿을 나누어 주었는데 각자 손에 쥐고는 서로를 바라보고 흐믓한 미소를 보냈습니다. 어제의 순간은 모두 잊은 듯이... 베를린 공항에서도 우리의 경유시간과 다른 시간에 출발했습니다. 유럽항공은 시간이 수시로 바뀐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긴장하고 게이트에 꼭 붙어있길 다행입니다.

 

그리고 마드리드로 안전하게 돌아왔고 66세 김대영 선교사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사실 그 선교사님은 처음부터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 우리 세미나 전체의 에젤로 섬겨주신 고마우신 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맞아주신 이0룡선 교사님과 이0련 사모님께서 안아주셨는데 마치 우리 하나님 아버지 품과 같았습니다. 코끝이 찡했지만 얼른 현장으로 달려가야 했기에 이혜련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맛난 한식 도시락으로 우린 시장기를 해결했고 (그것은 우리가 어제밤에 도착하면 주시려던 맛난 한식 도시락이었던 것입니다. 그 도시락에서 애틋한 선교사님의 눈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때먹은 점심은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했고 모두 스텝바이 스텝으로 열나게 열씨미 ~ 헌신했습니다.

 

세미나실 셋팅과 선교사님들 방에 붙일 네임 웰컴백 등 이런 저런 준비들을 우리팀원 모두는 모두 손발이 짝짝 맞아 얼마나 기쁘고 즐겁게 셤겼는지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띠로 두루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시간 시간마다 진귀한 신앙고백과 간증들 사역보고가 있을 때마다 선교사님들의 각자 위치에서 그 땅과 영혼을 섬기는 일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의미있고 얼마나 값진 것인지 실감했습니다. 주님다시 오셔서 심판주로 오실 때에 인간의 공로는 다 태우시고 하나님 앞에 한 것만 남는다고 하셨는데 선교사님들의 그 헌신과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남을 미리보며 찬양합니다. 첫 시작부터 세족식 그리고 폐회식까지 디테일 하지만 성령의 흐름에 맡기며 모든 영적 안테나를 곤두선 이0룡 이0련 선교사님과 정지현 집사님은 의연하게 모든 일들을 성령의 흐름대로 아름답게 순리대로 흘러 보냈습니다. 우리 팀원도 리더의 영적센스의 움직임 동향을 살피며 선교사님들의 세미나에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또 최선으로 신경을 곤두세우며 기쁨과 행복감으로 사역 마무리를 했습니다. 우리는 환상의 베스트 콤비였습니다.

 

스페인 날씨가 더우며 건조했는데 저에게는 너무 좋은 조건이어서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헬싱키에서 모두 여름 옷 얇은 것만 가져왔기 때문에 추위에 떨어서 저의 컨디션이 방해될까봐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스페인에 도착하자 기온이 저에게는 최상급이었습니다.

습기가 전혀 없고 건조한 더위는 저의 컨디션을 좋게 해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해외에서 살게 된다면 스페인에서 살리라!!

그런데 사역 마지막 날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제 몸이 꽁꽁 얼어버린 듯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포트에 물을 넣어 따뜻하게 해서 연일 마셨습니다. 그러니 몸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지만 여전이 추웠습니다. 이유인즉 룸메이트는 자다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약하게 틀었는데 나는 얇은 옷을 입고 이불도 덥지 않아 그 에어컨이 밤사이 제 몸을 차갑게 한것입니다. 저는 메니에르 어지럼증으로 수년전 고생을 해서 커피나 짠음식이나 차가운 것이나 냉한 곳은 되도록 필요이상으로 섭취하지 않고 피합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몸의 순환이 저질이라 어지럼증이 생기게 됩니다. 역시 그랬습니다. 다행히 비상약을 가져왔는데 그것을 먹었더니 괜찮았습니다. 그날은 세족식도 있는날이었고 나의 건강문제로 신경을 쓰이게 하면 정말 안되는 분명한 상황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강의실에 앉아있으려니 조금의 에어컨 바람에도 몸이 춥고 떨렸습니다. 일부러 살짝 나와 햇볕을 쐬려고 했더니 그날따라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일기가 비가 오려는지 꾸물거려 밝은 햇살을 쬘수도 없었습니다. 에구구....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키포인트로 잡으신 세족식 정말 은혜의 도가니였고 아름다운 마무리였습니다. 사역이 끝나자 하늘에서 그동안 참았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처럼 모두 축복하는 것 같아 비가 와도 모두 싱글벙글 기뻐했습니다. 사역기간 숙소에서 걸어서 왔다 갔다했고 식당도 걸어다녀야 했는데 만약 비가 그 당시 내렸다면 정말 상상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간 참았던 비가 사역이 끝나고 내리자 모두 할렐루야 하시면 좋아라 하셨습니다. 김대영 선교사님은 적은 경비로 숙소를 정하다 보니 숙소에 세미나실이 있는 곳을 구하는 것은 제정이 어려워서 할 수 없었다고 미안해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사역 마무리 후 한방에 모여서 피드백을 나누고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마드리드 땅밟기 날인데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추웠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식당에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하는 도무지 안될 것 같아서 숙소로 돌아와 누웠는데 온몸이 춥고 떨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 어지럽구 힘이 빠지고 그랬습니다. 나 때문에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을 생각하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런일 없도록 비타민에다 보약까지 챙겨왔는데 아이쿠 이런 마드리드 땅 밟는 시간이 30분 지연되었습니다.

성민집사님이 물을 끓여서 패트병에 넣어 내 양옆 옆구리 배위에 올려주고 간호해 주었는데 한결 몸이 따뜻해지고 온몸에 혈이 돌았습니다. 게다가 중의대 한의학 박사인 손숙 선교사님 따님 은혜자매님이 침을 놔주셨고 급박한 상황에서 빠른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리더인 정집사님이 짐덩이 같은 날 버리지 않고 웃으며 바로셀로나 가자고 상냥하게 말하시며 눈시울을 적시는데 그 마음이 어떨지 읽어져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우리의 행보를 공격하는 사탄의 공격에도 우린 넉넉히 이겼기 때문에 분명 이길 수 있다는 굳은 눈빛이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쁘고 감동받았습니다. 날 버리지 않는구나!! 또한 동역자들이 서로 남아서 함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런 짐덩어리가 됐군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섬기러온 내가 이런 상황이 되어도 우리가 함께 하는 동역자이며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박 동연 집사님이 발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시고 나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왜 마드리드를 가고 싶지 않으시겠나요 연일 다리가 아파서 그렇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셨지만 그 마음 그 사랑이 느껴져 정말 빨리 더 빨리 회복되었습니다. 내가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용히 떠나야겠다 싶어서 빨리 떠날 수 있는 비행기 편을 알아 보고 있는데 박동윤 집사님은 권사님이 가시면 저도 함께 갈테니 걱정 마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건 아닌데 그러는 중 마침 김대영 선교사님이 오신 것입니다. 자세한 내막을 들으시고 울먹이시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앞에 죄송하다고 이 사람들이 이렇게 와서 우릴 섬기는 것을 보며 회개하신다고 우리도 영혼들을 이렇게 섬기시겠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좋아질 것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피해준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살살 움직이다가 힘들면 호텔이나 차에 있고 바로셀로나 아주 좋다고 흥을 더해주셨는데 정말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피해주는 것에서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는데 정말 따뜻한 동역자(소연 기영 동연 성민 지현 )들이 곁에서 위로하고 격려하고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찾아와서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니 금새회복이 되었습니다. 정말 바로셀로나에 가도 되는 컨디션이 회복되었습니다.

덕분에 중의대 한의학 박사 손숙 선교사님의 따님 은혜자매의 그 귀한 침도 맞고 선교사님들의 사랑의 눈물어린 기도와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몸소 다 받구 왔습니다.

0, 0룡 선교사님의 그 떨림과 간절한 기도 그 눈물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 주님이 아십니다. 그런 사랑의 빚을 지고 마드리드를 떠나올 때에 김대영 선교사님이 자동차로 라이드 해주셨습니다. 안녕 마드리드~

 

바로셀로나의 여정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드리드 사역은 여성성의 회복이었습니다. 에젤의 섬김을 통해 여성 선교사님들의 여성성이 회복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바로셀로나에서 우리들의 여성성도 회복되어 말할 수 없는 기쁨 한마디만 해도 기쁨과 희락과 화평이 넘쳐흘렀습니다. 서로 보기만해도 웃고 또 웃고 기뻐서 방끗 방끗 웃고 또 웃고 또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연일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정집사님의 풍성함을 혼자만 누리지 않고 우리 팀과 공유하며 나눠 주기 위한 수고가 보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정집사님의 예쁜 두딸 귀요미 둘이 합류했는데 우리가 없었다면 더 해피한 시간 좋은 시간 보내고 올 텐데 그것을 포기하고 우리 팀을 합류시키며 그 통통 튀는 귀요미를 아줌마 부대에 섞어 줌으로서 우리들은 신세대들의 통통튀는 발랄함을 경험하는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마음 그 사랑 그 정성 알기에 너무나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가운데 리더로부터 안정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선교사님 못지 않게 봉사자들도 소중함을 리더의 모습을 보며 마치 주님을 보는 것 같아 너무나 아름답고 추억할만한 에젤사역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놀랄만한 비행기를 놓치고 사역중의 긴장감과 또한 나의 쓰러짐등 여러 가지 공포스러운 상황과 경우를 아주 차분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팀을 요동하지 않도록 리더의 성품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주님께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모든 것을 익히 하시며 엘리야와 같은 간절함으로 기도하신 홍권사님과 김수경, 김영경 리더십과 모든 에젤 중보기도자들, 그리고 이0룡 이0련 마드리드에 참석하신 모든 스텝분들과 선교사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