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나눔 > 은혜나눔터
마드리드 사역 간증문 - 손소연 집사
에젤본부 2014-07-11 12:16 1405

저는 왕제 손소연 자매입니다.

저는 해외아웃리치와 에젤에서의 아웃리치는 처음이었습니다.

가고싶은 소망은 있었지만여러가지 상황에 용기 낼수 없었지만

마드리드 아웃리치는 기도중에 주님이 주신 응답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팀장님과 팀원들은 오로지 선교사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하면 더욱 기뻐하실까? 정말 위로받으셔야 하는데...

온통 선교사님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저도 모르게 감동이 되었고

이것이 에젤의 영성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그 마음을받아들여 작은 손놀림에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시간이 제게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어버리는 천국의 시간이 었습니다

드디어 긴 비행속에서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아버지같은 이0용 선교사님, 어머니같은 이0련사모님 정말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를 반갑게 환영하며 맞아주셔서우리는 더욱 힘이 났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이 먼곳에 와서 주님의 딸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테이블을 세팅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꿈만같았습니다

특히 한 선교사님의 고백이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는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할것이고 다시 그 사역지로 가라고 주님 말씀하시면 가겠다고 "

하는 고백속에서 인내와 절제와 연단된 믿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회개가 되었고 왜 나만 하나님은 나만 참으라고하시냐며 불평했던 모습이 부끄러웠고

나도 참고 인내할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그분들의 모습속에서 기도하는 아내,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고 저에게도그런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